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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구매하거나, 제공받은 제품을 리뷰하는 것이 메인입니다. 그 외 개인적인 일상을 담아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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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안녕하세요. 제이나린입니다. 모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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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연히 발견한 커피캡슐을 종류별로 파는 사이트를 찾게 되었다. 보통 커피 캡슐이라 하면 해당 정품 본사에서만 파는 커피를 주로 마시는 편이다. 필자 또한 지난 몇 년간은 본사에서 파는 필터로 마시다가 점점 질리던 중 종류가 엄청 다양하게 판매하는 사이트를 찾게 되어서 이번에 종류를 여러 개 해서 구매를 하게 되었다. 처음은 그래도 가장 무난한 콜롬비아로 골라보았다. 물론 필자는 아메리카노의 맛을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잘 모르는 편이라 맛에 대한 평가는 할 수 없다. 콜롬비아는 뒷면에 그래도 한국어로 정보가 기입이 되어서 보는데 문제는 없다. 커피마다 다르지만 이런 밀봉이 된 경우도 있고 그냥 박스 상태로 보관이 된 경우도 있다. 커피가격은 16개에 5,000 ~ 7,000원으로 주로 샀었는데, 아마 지금은 가격이 더 올랐을 것 같다. 그래도 본사 제품보다는 가격이.. 공감수 7 댓글수 0 2024. 8. 31.
  • 티몬에서 구입한 빵이야기 2 티몬에서 빵을 다양하게 구입하게 되었고, 당시 백수 생활에 건강한 식단을 위해서 먹게 되었다. 물론 건강식만 있는건 아니었다. 일단 당시 구매한 시기는 22년 6월에 구매한 이야기를 뒤늦게 쓰게 되었음을 알린다. 크로와상 생지 지금 봐도 겉으로는 참 잘 구워졌다. 처음 이 제품을 에어프라이어에 굽기를 할 때에 꽤 실패를 했었다... 이유는 해동시간인 거 같았다. 분명히 설명서에서는 해동시간 이후 크기가 1.5배로 커진다는데 사실상 커지는 걸 못 느끼고 그냥 구운 게 화근이었던 것 같다. 그리고 필자는 그냥 구웠더니 아래처럼 뭔가 속이 다 흐물흐물해서 덜 익은 거 같은 맛으로 먹게 되어 조금 아쉬웠다. 아마 에어프라이어라서 그런 것 같았다. 필자와 다른 방식으로 하게 되면 아마 이런 이미지로 맞이하지 않을.. 공감수 0 댓글수 0 2024. 8. 24.
  • 마비노기 옷본 총 정리 중 다음은 마비노기 옷본에 대한 정보를 정리하려고 한다. 다음은 옷본 별로 필요한 재료를 적었다. Ctrl + F를 통해 검색하면 편리하다. 울라 1) 티르코네일 노라 목록 및 옷본 별 필요한 아이템 다음은 옷본 별로 필요한 가격과 재료를 정리하였다. Ctrl + F를 통해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옷본 명 난이도 가격 필요한 재료 마지막 단계 포포 스커트(여) F 400 저가형 옷감 1 저가형 마감용 실 1 몬거 여행자옷(여) E 1,250 저가형 실크 1 가는 실뭉치 1 일반 마감용 실 1 몬거 여행자옷(남) E 1,250 저가형 실크 1 가는 실뭉치 1 일반 마감용 실 1 마법학교 교복(남) D 1,700 저가형 옷감 1 일반 실크 1 일반 가죽끈 1 고급 마감용 실 1 코레스 힐러 드레스(여) .. 공감수 2 댓글수 0 2024. 8. 17.
  • 호밀빵 : 건강하며 간단하게 몇달을 책임져준 호밀빵 이야기 처음에는 다이어트와 건강한 한 끼를 위해서 처음 구입하게 되었다. 다른 제품에 비해서 가격도 생각보다 저렴한 편이었고, 이후에 자취를 하게 된다면 이런 거로 먹어야 하지 않을까 싶어서 사게 된 호밀빵. 필자는 호밀식빵, 어머님은 쑥모닝빵을 선택해서 주문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 주문은 총 3번까지 주문할 거라곤 상상도 못 했다. 쑥 모닝빵은 생각보다 쑥향이 많이 나긴 했지만, 그렇다고 쑥향이 너무 강해서 못 먹을 정도는 아니기에 부담이 덜한 편이었다. 당시 이벤트로 10 + 1 행사로 11개를 통밀 모닝빵을 사서 냉동실에 잘 두어 아침마다 혹은 건강한 간식으로 주로 먹게 되었다. 이미 포장부터 개별 포장에 종류별로 포장 색상이 다르기에 헷갈리지 않게 꺼내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필자가 가장 많이 .. 공감수 0 댓글수 0 2024. 8. 10.
  • 22년 5월 이야기 어김없이 평범하고 백수생활을 만끽하고 있던 어느 날... 정말 미친 듯이 찾고 고민하던 네일아트가 있었다. 핀터레스트에서 열심히 찾게 되었다. 22년 5월 21일 필자는 왼손잡이라 오른손이 좀 더 디테일하게 하려 했으나, 미적감각이 너무 떨어져 이게 한계점이다. 그래도 정말 열심히 해보았지만, 아쉬움이 남은 디자인이었다. 역시 네일아트 장사는 아무나 하지 않는 것 같다. 22년 5월 24일 부모님은 관절걱정으로 인해 관절 팔팔을 몇 년째 먹고 있었다. 그 과정에서 조금 화가 났던 에피소드를 적어보려고 한다. 후기 작성을 위해서 촬영을 하려다 문득 찌그러진 제품을 받았다. 사실 여기서도 기분이 좀 별로였고, 너무 일이 험했던 걸까 아님 제품을 넣기 전에 그런 걸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관절 팔팔에 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4. 8. 3.
  • 파머스대디 2호점 카페를 다녀오다 사실 우연히 부모님이 퇴촌을 가다가 방문하게 된 파머스대디 카페를 방문하게 되었다. 사실 차로 이동하다 보면 솔직히 쉽게 지나치기 쉬울 정도로 잘 보이지 않다. 그래서 알고 가야지 찾을 수 있을 만한 그런 공간에 있었다. 정문이 뭔가 최신식 비닐하우스를 한듯한 느낌을 주는 듯 낯설지 않는 구조였다. 입구 앞이 뭔가 엔틱 하면서도 돌길도 뭔가 시골에 잘 꾸민 집 같아서 정감이 가는 입구였다. 입구를 영어로 표현하여 어른들이 오기엔 저거는 무엇인지 감을 잡기가 쉽지 않을 듯하다. 우리 어머님은 오자마자 입구에서 찍어달라고 그래서 오늘도 카메라기사로 또 열심히 찍어주었다. 파머스 대디에 조금 색다른 조각도 있고, 입구에서 반대편 입구도 야외로 이어져 잘 꾸며 놓았다. 날만 덥지 않았다면 아마 야외에서 먹었을 .. 공감수 0 댓글수 0 2024. 7. 27.
  • 우연히 들러보게 된 퇴촌 시골밥상 때는 22년 5월 22일 이 때는 한창 한정식에 푹 빠지신 우리 부모님... 어김없이 오늘도 한정식을 찾아 주말에 퇴촌을 향하게 되었다. 그리고 발견한 시골밥상 집을 들어가게 되었다. 시골밥상은 주차공간이 넓고 야외에서도 식사가 가능하게 되어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날은 먼저 온 야외 손님이 단체라 그런지 시끌벅적하여 실내로 들어가게 되었다. 내부는 매우 평범한 한옥인듯 한옥이 아닌듯한 꾸밈으로 되어있다. 조금 아쉬운점이라면, 의자가 통일성이 없어서 조금 미관상 불편함은 있지만 먹는 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었다. 우리는 창가쪽으로 앉았고, 주문을 하여 기다렸다. 우리는 무난하게 시골밥상을 주문하였다. 한식은 인당 가격이 기본 만원이 넘다 보니 그냥 매번 기본으로만 주문을 하게 되는 것 같다. .. 공감수 0 댓글수 0 2024. 7. 20.
  • 빵 : 크로와상의 생지의 맛을 보여주고 싶어 구매를 한 빵 하우스 메이트를 하였을 때, 집주인 언니가 크로와상 생지라는 것을 맛 보여준 적이 있었다. 그때 당시 너무 맛있게 먹어서 부모님에게도 한번 그 맛을 느껴보게 해주고 싶어서 구매를 하게 되었다. 구매한 브랜드는 BRIDOR이고 원산지가 프랑스였다. 사실상 브랜드는 관심없고 일단 한 번은 먹어보고 싶어서 아무 데나 구매하게 되었다. 먼저 가작 먹고 싶었던 크로와상은 미니로 먹기 편리한거로 구매하였다. 겉에는 크로와상인지 아닌지 구별할 수 있는 이미지로 구성이 되어있지 않았다. 그래서 다른 제품과 포장지가 같은 경우에는 꼭 상표를 확인해야지만 확인이 가능한 번거로움이 있었다. 미니 크로와상은 개당 약 30g으로 되어있다. 필자는 간식으로 먹을 때에는 인당 두개정도 먹으면 적당했다. 이럴 거면 그냥 큰 거로 살.. 공감수 1 댓글수 0 2024. 7. 13.
  • 지난일기 : 22년 5월의 이야기 오늘은 22월 5일에 대한 이야기 중 일부를 적어보려 한다. 5월 8일 5월도 일이 없이 무료한 한달이 지나갔다. 5월 8일 어느날, 이 날은 엄마가 알고 있는 무당 할머니네에 다녀왔다. 그래서 이날은 점심때 아빠와 함께 먹어야 했는데, 그 때 배달을 하게 되었다. '순살만 공격'이라는 이미 유명해졌던 곳이 우리 동네도 생겨서 주문하게 되었다. 아빠가 전체적으로 다 잘먹었지만, 간장 맛을 너무 좋아해서 혼자서 다 먹었다. 그리고 조금 남아서 엄마가 다녀온 후 맛보더니, 며칠 뒤 바로 다시 주문하게 되었다. 엄마의 픽은 바로 와사비마요.. 우리 집은 취향이 확실히 갈린다. 나는 파닭/후라이드 파다. 5월 11일 집에 있는 색연필에 대해 발색을 하였다. 내가 구별을 위해서 만들었는데, 지금 보니 어디론가 버.. 공감수 0 댓글수 0 2024. 7. 6.
  • 퍼피레드 : 퍼피레드 요리 정리 퍼피레드는 2003년 11월부터 2016년 8월 19일까지 오픈을 했었던 3D 육성 커뮤니케이션이다. 그런 그 퍼피레드가 22년 8월 30일 모바일로 출시를 했다. 그래서 필자는 이 게임을 하게 되었고, 오늘은 퍼피레드 요리에 대해 정리를 해보려고 한다. 요리는 크게 레벨에 맞게 순서대로 정리를 하였다. 같은 레벨의 경우 오름차순으로 정리를 하였다. 1. Level 1 1 - 1. 도넛 버터코코넛 / 초코 / 화이트초코 \ 가격 점수 시간 내가 섭취시 타인 섭취시 480 32 8분 240 1 - 2. 주스 딸기 / 키위 / 포도 가격 점수 시간 내가 섭취시 타인 섭취시 120 8 2분 60 1 - 3. 커피 에스프레소 / 카푸치노 / 카페모카 가격 점수 시간 내가 섭취시 타인 섭취시 90 6 1분 30초.. 공감수 2 댓글수 0 2024. 6. 29.
  • 간식추천 : 우리집에서 몇달째 먹고 있는 '게메즈 에낙' 스낵 우연히 작은 간식을 사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남아 검색하게 되었다. 스낵의 이름은 게메즈 에낙이었다. 그리고 필자네 집에서는 몇 달째 꾸준히 구매하게 된 과자로 되었다. 게메즈 에낙 ( Gemez Enaak ) 라면 과자의 일종으로 인도네시아에서 Siantar Top이라는 회사는 1972년도에 설립이 되었다. 바로 이 회사에서 만들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뿌셔뿌셔 혹은 베이비스타 등이 좀 더 많이 익숙해져 있지만, 맛은 미묘하게 다르다. 다만 맛 종류가 게메즈 에낙은 3~4가지 종류로 있는 거로 보이지만, 실제로 우리가 구입하기 수월한 건 딱 이 두 가지뿐이다. (물론 필자가 잘 못 찾은 것 일 수 있으니 한번 찾아보기를 권장한다.) 게메즈 에낙 중 가장 기본적인 맛이라 할 수 있는 치킨 맛은 누구.. 공감수 0 댓글수 0 2024. 6. 22.
  • 경기광주 경안동 맛집 : 학생에게는 천원을 할인해주는 돈부리 시내를 자주 다녔지만, 지하에 있는 매장인걸 인지하지 못한 채 꽤 오랫동안 몰랐었다. 그런데 우연히 색다른 음식점을 찾다 보니 지하에 있다고 하는 돈가스집. 겉으로 보기에는 그냥 지나치기 딱 좋아서 알지 못할 수 있지만, 이번에 눈에 띄게 되어 다녀오게 되었다. 시내에 택시를 타는 정류소 근처에 있는 매장으로, 지상에는 메뉴를 딱 3가지만 보여준 형식으로 되어있다. 그래서 크게 관심을 갖지 않고 지나치게 되었지만, 후기가 좋아 이번에 방문하게 되었다. 지하로 내려가려고 마음을 먹어야 보이는 간판인 것 같다. 검은색이 메인 배경이다보니 자세히 보지 않는다면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안내표지가 조금 아쉽다. 20년이 넘는 토박이는 이 매장이 언제 생겼는지도 모를 정도였으니...? 문을 열어서도 반계단을 더 내려.. 공감수 2 댓글수 0 2024. 6. 15.
  • 유튜버 혹은 블로거라면 애용하게 될 수직 촬영 거치대 처음 유튜브를 준비하면서 고민했던 거치대. 처음에는 활용도를 생각해서 수직 촬영 거치대를 스탠드형으로 구입했으나 촬영하려는 필자의 방에서는 한계점이 있어서 결국 망가져 버리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책상에서 촬영할 수 있는 수직 촬영 거치대를 구입한 후기를 작성하려고 합니다. 수직 촬영 거치대 책상에서 쓰이는 것이라 그런지 포장상태는 매우 깔끔하게 잘 되어있습니다. 이전에 스탠드형은 포장이 매우 허술했지만, 이렇게 되어 박스 포장이라 안전하게 배송이 되었습니다. 옆면에는 해당 제품에 대한 설명을 이미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따로 사이트에 찾아서 보지 않아도 되니 매우 편리하더군요. 품명 : 수직 촬영 거치대 높이 : 금액 : 18,800원 구성 품목 : 핸드폰 브라켓, 롤 헤드, 원형추, 거치대 본체, 가로.. 공감수 1 댓글수 0 2024. 6. 8.
  • 지난일기 : 22년 5월 1일 조카와 첫 나들이 때는 22년도 5월 1일 조카의 첫나들이를 함께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이 날은 가정의 달이지만, 조카의 첫 나들이이기에 의미가 좀 있던 날이었습니다. 처음 나들이하는 오빠와 새언니의 짐은 한없이 많고 어색해 보였습니다. 우리는 경기도 초월에 있는 거궁에 방문하였습니다. 새언니는 기독교인이다 보니 오전에 예배를 드린 후 1시 30분쯤 약속을 잡았습니다. 이 달은 가정의 달이다 보니 사람이 많아 대기 시간이 존재해서 대기해서 맛있게 밥을 먹었습니다. 기다리는 시간이 약 30분 정도 되었을 때 조카는 엄청 울어댔습니다. 이유는 밥시간... 밥 안 줘서 엄청 울어서 허겁지겁 먹여주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우리 차례가 와서 거궁에서 맛있는 식사를 했습니다라고 하고 싶지만, 쉽지 않았습니다. 자기랑 놀아주지 않자 소.. 공감수 0 댓글수 0 2024. 6. 1.
  • 마이리틀포레스트 : 집 업그레이드에 필요한 재료 총 집합 마이리틀포레스트를 하다 보면 집 업그레이드를 위해 수량을 계속 확인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한 번에 업그레이드를 할 준비를 하면 좋지만 필자의 기억력은 너무 저조했습니다. 그래서 무엇이 얼마큼 필요했는지, 정리를 해보고자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일단 일부만 업그레이드 정보를 업데이트를 했지만, 추후 지속적인 업로드를 할 예정입니다. Lv1 ▷ Lv2 수리명 필요재료 출하함 사백목 5 / 100골드 부엌수리 사백목 10 / 동광석 5 / 2,000골드 업그레이드 사백목 10 / 동광석 5 / 5,000골드 Total 사백목 25 / 동광석 10 / 7,100골드 Lv2 ▷ Lv3 수리명 필요재료 바닥수리 사백목 10 / 동광석 6 / 1,000골드 화로수리 사백목 10 / 1,000골드 목공.. 공감수 0 댓글수 0 2024. 5. 18.
  • 지난일기 : 22년 4월 일기 22년 3월 말쯔음 가족이 모두 코로나에 걸렸습니다. 그래서 초기에 배달도 꽤 많이 시켜 먹었었습니다. 그때 먹은 것 중에 하나가 제육덮밥입니다. 제육볶음에 반찬 3가지와 국이 그때 기억으론 6천 원이었습니다. 매우 저렴한 편이었지만, 우리 가족들에게는 딱 적당한 듯 밥이 너무 많아 밥만 버리게 되었습니다. 다음에 시킨다면 밥은 고이 따로 모아서 저녁에 다음날이든 먹는 게 좋았을 텐데 미처 몰랐습니다. 최근에는 밥 남기는 것을 너무 싫어하다 보니 웬만하면 반찬 리필도 고심하면서 리필을 하게 되네요. 어떤 유튜버의 선한 영향력으로 저도 남기지 않고 먹게 되네요. 22년 4월 8일 드디어 코로나 격리가 해제되고, 금요일에 시내를 다녀왔습니다. 투썸에서 쿠폰이 2개 정도 있어서 엄마 아아와 내 녹차 아이스 라.. 공감수 0 댓글수 0 2024. 5. 4.
  • 만년필 : 나를 응원하고자 선물을 고른 만년필 취업고민으로 인해 생각이 많아진 22년 4월 어느 날. 필자는 취업과 취업 외의 직업에 대한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런 나를 응원하고자 만년필을 좋은 물건으로 구입을 하려고 알아보았습니다. 왜냐 제가 영어 필기체에 빠져 버렸거든요. 그 당시 열심히 영어 필기도 써보고 집에 남아있는 잉크를 사용하기 위해 구입을 하였고 고른 제품은 아래와 같습니다. TWSBI 대만의 만년필로, 혜자 AS로 유명한 브랜드라고 합니다. 트위스비 (TWSBI) 에코 만년필 칼라 : 에코 / 에코 T / 로즈골드 / 클래식에서 칼라 선택 가능 가격 : 49,600 ~ 72,000원 무게 : 21g 길이 : 14cm 잉크충전량 : 3cc (일반 컨버터는 1cc) 이 트위스비는 대만의 실수라고 불릴 정도로 유명한 제품입니다. 만년필중에.. 공감수 1 댓글수 0 2024. 4. 20.
  • 셀프네일 : 사랑스러운 느낌으로 레드/화이트 컬러 조합 오늘은 심플하면서도 필름지를 써보고 싶어서 레드와 화이트 컬러를 고르게 되었습니다. 필름지는 써보긴 했는데, 계속 써봐도 손톱 자체가 고르지 못해서 잘 나오지 않습니다. 젤 네일 필름지를 깔끔하게 하시는 분들 보면 대단하시다고 생각이 드네요. 이 네일은 22년 4월 6일 날에 하게 되었습니다. 레터링은 그나마 고른 중지에 했습니다. 그 외에는 원 컬러로 다해 두고 너무 심심할까봐 하트와 꽃을 넣게 되었습니다. 왼손에 펄은 논와이프탑젤이 아니다 보니 고르지 못해서 실패... 지우고 싶었는데, 귀찮아서 그냥 했습니다. 그나마 레터링은 잘 나온 것 같아요. 다만 아쉬운 건 양끝까지 잘 나오지 않아서 이 부분이 좀 아쉽더라고요. 여러 개 하고 싶지만, 레터링도 결국 젤을 하나 도포 후 바르는 것이기에 너무 두꺼.. 공감수 0 댓글수 0 2024. 4. 6.
  • 마이리틀포레스트 : NPC별 호감도 선물 정리 마을편 오늘은 우연히 알게 된 마이리틀포레스트의 게임에서 NPC 호감도를 정리해보았습니다. 혹시 다른 선물 제공시 호감도에 대해 아신다면 제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에는 마을 NPC 호감도 선물이 숫자에 대해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호감도에 따라 달라지기에 줄 수 있는 아이템은 최대한 줘보려고 합니다. 민호 선물 아이템 호감도 증가 말린어포 1 옷: 방수코트, 야시경, 영국모자(소), 장화 2 바지락 3 간식 : 감자튀김 4 상의 : 운동복감색 5 산호 8 오므라이스 16 디저트 : 딸기케이크 18 물고기 : 붕어, 정어리 20 물고기 : 모샘치, 잉어 25 우유달걀찜 30 음식 : 토마토고기찜 40 세경(씨앗상점) 선물 아이템 호감도 증가 바지락 0 산호 1 간식 : 감자튀김 옷: 말린어포, 방수코트, 야.. 공감수 0 댓글수 0 2024. 3. 23.
  • 링라이트 : 촬영 및 스탠드 LED로 활용하려고 산 링라이트 유튜브를 하든, 블로그를 하던지 LED조명은 쓰임세가 다양하게 쓸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방에 있는 등으로 촬영을 진행하였지만, 한계가 있고 일정하게 빛을 반사해주기가 어렵다는 건 어느 정도 촬영해본 분들이라면 알 것입니다. 그래서 일정하게 빛을 반사시키기 위해서 링 라이트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이전에 스탠드는 구입한 것이 있고 링 라이트만 주문을 하였습니다. 링라이트의 전체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비상 360 LED 링라이트 링조명 핸드폰 거치대 옵션 선택 가능 12,900원 (택배 2,500원) 구매처 : 네이버 지니스 스토어에서 22년 3월 30일 구매 당시 여기서 링 라이트만을 구매하면서, 혹시 모를 볼트/너트가 맞지 않을 것을 대비하여 나사 변환 어댑터가 있는 제품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4. 3. 9.
  • 심즈 프리플레이 : 심체이스 시즌 26 도회적인 욕실과 아침식사! 이전에는 심체이스 시즌 42였는데 왜 26인걸까?? 나중에 못한 시즌을 랜덤으로 해주는걸까? 아니면 인기 시즌을 다시 해주는 걸까? 도회적인 욕실과 아침식사! 제한 시간 9일 제한 시간 보상 체이스 토큰, 강렬한 풍미 팩, 쿨 카운터 팩, 열기가 뜨거운 아일랜드 팩 1. 간단 퀘스트 순서 1) 에피소드 1 심체이스 규정집 읽기 (★★★ 1시간 45분) 최고의 바닥재 읽기 (★★★ 5붕) 색상 비교하기 (★★★ 5분) 얼음 목욕 견디기 (★★★ 5분) 사진 마스터하기 (1시간 54분, 12,344 시몰레온) 냉장고 4번 정리하기 (★★★ 2시간 32분) 나이트클럽으로 가기 (4초) 2) 에피소드 2 심체이스 규정집 읽기 (★★★ 1시간 45분) 자선 음식 6번 요리하기 (★★★ 2시간 32분) 가까워지기 .. 공감수 1 댓글수 0 2024. 2. 24.
  • 지난일기 : 22년 3월의 이야기 3월 겨울이라면 퇴사하고 두 달밖에 되지 않았던 달이였습니다. 이 때는 한창 뭔가를 하기 보다는 휴식에 거의 집중을 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첫 실업급여때문에 많이 혼란이 되어서 왔다 갔다를 했습니다. 그리고 결국 성공하긴 했지만... 왜 정보는 얼마든지 지들이 다 볼 수 있는데... 굳이 우리가 다 준비해서 가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22년 3월 2일, 3월 4일 3월은 젤 네일에 미쳐서 손톱은 손톱대로 망가지고, 알리에서 주문도 꽤 한 것 같아요. 그래서 그걸 막고자 한 달의 용돈을 30만 원으로 자체적으로 제한을 해두었습니다. 아니 돈을 그리 잘 안쓰면서 기상은 더럽게 못하네요 ㅜ 그리고 3월 4일은 제20대 대통령 선거날이었죠. 사전투표를 시청이 집 근처에 있어서 시청에서 진행하였습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4. 2. 10.
  • 셀프 젤네일로 숲의 푸릇푸릇함을 표현해봅시다. 때는 22년 3월 26일 봄이었습니다. 뭔가 색다르면서도 심플한 젤 네일을 하고 싶었는데, 그린이라는 색에 빠지고 디자인을 찾아보고 직접 하게 되었습니다. 민트를 고민하다가, 녹색에 살짝 색 배합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디자인데로 하다가 귀차니즘에 빠져 일부를 빼고 하게 되었습니다. 필자는 원래 왼손잡이라서 라인은 오른손에 더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오른손을 하다 보면 지쳐서 잘 안 하게 됩니다. 그렇게 완성된 손이 이러합니다. 엄마는 이 손을 보고 왜 짝짝이로 하냐고 물어보더군요. 허허 요즘은 짝짝이로 많이들 하는데 다음에 기회가 되면 샵에 한번 다녀와야겠네요. 원래는 뭔가 더 겹치게 해서 해야 했는데, 생각보다 생이 잘 나오지 않았고, 굳이란 생각이 들어서 그냥 이렇게 하게 되었습니다. 엄지는 스.. 공감수 0 댓글수 0 2024. 1. 27.
  • 라떼를 먹고 싶어 찾아... 프렌치로스트 인덜젼스 아이스 프렌치 라떼 예전에 카누 라떼를 너무 맛있게 먹은 게 기억에 남아서 찾게 되었습니다. 카누는 워낙 비싼 이미지가 강해서 좀 심플하면서도 싼 게 없나 해서 여기저기 찾다가 그냥 다양하게 먹어보려고 이것저것 사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연히 떠리몰에 있는데 하나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후기를 적으려고 합니다. 프렌치로스트 인덜젼스 아이스 프렌치 라떼 프렌치로스트 인덜젼스 아이스 프렌치 라떼 18개입 8,900원 떠리몰에서 22년 3월 13일에 구입 낚였다. 가격이 싸다고 샀는데, 싼게 아녔습니다. 그래서 이 이후로는 떠리몰에서 구매하는 일이 없어졌습니다. 유통기한이 짧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더 비싼 경우가 많아서 꼭 찾아서 구입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실제로 검색 시 당시 떠리몰이 무료배송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공감수 0 댓글수 0 2024. 1. 13.
  • 심즈 모바일 : 시간의 스타일 안녕하세요. 제이나린입니다. 오늘은 새로운 목표가 생겨서 그 내용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시간의 스타일 보상 첫 번째 격실 해제 : 새로운 헤어스타일 해제 두 번째 격실 해제 : 새로운 모자 해제 세 번째 격실 해제 : 새로운 헤어스타일 제한 시간 6일 1. 간단 퀘스트 순서 1) 첫 번째 격실 심을 공원으로 보내기 공원에서 반짝임 조사하기 (57초) 캡슐 조사하기 (9분 30초) 다른 심과 테크놀로지에 관해 토론하기 (43분) 컴퓨터에 USB 삽입하기 (3초) 컴퓨터에서 USB 파일 확인하기 (★★ 9시간 59분) 타임캡슐에 USB 넣기 (14분) 타임캡슐 확인하기 (57초) 심에게 데이트 신청하기 (15분) 함께 오리 구경하기 (★★★ 1시간 54분, 2시간) 심에게 꽃을 주기 (4분 45초) 데이트.. 공감수 0 댓글수 0 2023. 12. 30.
  • 한정식 : 한정식과 분위기를 겸하고 싶다면 흙토담골 안녕하세요. 제이나린입니다. 22년 3월 13일 흙토담골을 다녀온 글을 남기려 합니다. 흙토담골은 필자네 가족이 꽤 자주 갔던 한정식 입니다만, 한 번 간장게장이 비리고 맛이 변한 후로 가지 않았다가 맛이 다시 좋아졌다길래 가게 되었습니다. 가면 언제나 대기시간이 존재하지만, 그래도 기다릴만합니다. 너무 덥고 춥지만 않다면 충분히 기다릴 공간은 많아요. 3월이다 보니까 푸릇푸릇한 느낌이 있어서 좋더라고요. 게다가 이 날은 비가 살짝 와서 바닥이 젖어있는 상태입니다. 게다가 조명도 중간중간에 있어서 저녁에는 와보지 않았지만, 충분히 분위기가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바닥에 돌이 있는 길을 따라가다 보면 사람들이 잘 모르는 공간도 있어요. 물론 기다리다 보면 결국 다 가게 되지만, 뭔가 물길 같으면서도 .. 공감수 1 댓글수 0 2023. 12. 16.
  • 심즈 모바일 : 심체이스 시즌 42 '스테인드글라스 대결' 안녕하세요. 제이나린입니다. 오늘은 프리플레이 심체이스 시즌 42에 대한 이야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이 시즌 퀘스트는 22년 5월 22일에 시작하여 약 일주일 동안 진행되는 퀘스트였습니다. 심체이스 시즌42 : 스테인드글라스 대결 조건 ? 보상 체이스 토큰 외 그랑프리 아늑한 보금자리 팩 제한 시간 7일 제한 시간 보상 에피소드별로 그랑프리 아늑한 보금자리 팩 1. 에피소드 순서 나이트클럽에 가기(4초) 1) 에피소드 1 심체이스 규정집 읽기 (★★★ 1시간 45분) 자선 음식 3번 요리하기 (★★★ 2시간 32분) 재미있는 고양이 동영상 찾기 (★★ 5분 38분) 스케치 마스터하기 (1시간 45분, 17,010 시몰레온) 일요일 외출복 고르기 (6분 16초) 고추냉이 먹기 (★★★ 5분) 나이트클럽으.. 공감수 1 댓글수 0 2023. 12. 2.
  • 셀프네일 : 그라데이션을 활용한 네일아트 평소에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네일아트로 심신의 안정과 생각을 비우기 위해 네일아트를 자주 하곤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점점 네일 제품이 많아지고, 지인한테 선물도 받다 보니 지금도 다양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연장에 빠졌고, 긴 손톱에 매우 익숙해져가고 있었습니다. 네일아트 쉐입에는 크게는 3가지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만, 다른데에서 12가지로 나뉜다고 나와 있지만 필자가 느끼기에는 3가지입니다. 쉽게 생각하면 직각, 둥글게, 뾰족하게 이렇게 3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네일에서의 언어는 스퀘어, 라운드, 스틸레토로 보고 있습니다. 필자가 느끼기에는 가장 쉐입 잡기 좋은건 직각, 즉 스퀘어 쉐입이지만, 이게 손톱이 스트레스 포인트가 넘어가다 보니까 요즘에는 발레리나 쉐입으로 잡고 있습니다. 이게 가장 손.. 공감수 0 댓글수 0 2023. 11. 18.
  • 순대국 : 처음 양평장을 가서 순대국을 먹고 왔다. 때는 22년 2월 25일 겨울이었습니다. 아버지가 쉬는 날이면서 양평장도 열린 날이라 우리 가족은 양평장으로 향하였습니다. 그때 어머님이 이 장을 간 이유가 있었는데...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만, 다만 확실한 것은, 장에서 사야지 더 싸게 사고 보관을 하는 음식재료인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구경을 했고, 장은 사실 거기서 거기다. 뭔가 특별한 것을 기대하고 가기엔 평범했습니다. 주변을 돌아다니면 생각보다 밖에 주차를 할 수 있는 공간은 많습니다. 길거리에 해도 딱히 문제가 되지 않는지 다들 길에다가도 주차를 하고 있었습니다. 운 좋게 우리는 코너 돌기 좋은 곳에 주차를 했습니다. 워낙 아버지 차가 커서 ㅋㅋ 양평장을 다녀보신 분들은 이 사진 보면 잘 알것 같네요. 저는 처음 가보는 곳이라 그런.. 공감수 0 댓글수 0 2023. 11. 4.
  • 돌체구스토 : 돌체구스토 캡슐커피를 어떻게 먹어야 맛있게 먹을까? 돌체구스토 커피머신을 처음 갖게 된 건 옛날 내 생의 첫 남자 친구... 그가 엄마가 아메리카노를 좋아한다고 하길래 사주었고, 그 뒤로 꾸준히 이용 중인 제품이다. 물론 그와 헤어졌지만, 엄마는 그 제품을 편리하게 쓰다 보니 새로운 기기로 바꿔서 쓰고 있다. 받은 기기는 자동으로 내리지 않고... 물이 계속 나오는 형태로 너무 구형을 주었다.. 그리고 이제는 엄마는 매일 놓지 못하는 커피 아메리카노. 아무리 가격이 싸도 매번 아메리카노만을 마시면 질리기에 이번엔 좀 더 다양한 아메리카노를 구매하게 되었다. 구매처 : 네이버스토 판매자 : 이씨파트너스 금 액 : 1박스 당 9,800원 / 대용량 17,600원 용 량 : 16개 / 30개 이 당시에는 5개를 사면 초콜릿과 더블샷 잔(80ml)을 증정해주는 .. 공감수 2 댓글수 0 2023.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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