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이라는 말은 IT업종이 아니어도 많이 듣게 되는 단어가 되었습니다.
그 말은 우리에게 굉장히 밀접한 관계가 되어있다는 의미가 되었습니다.
이쯤 되면 한번쯤은 원리를 알고 싶어 지게 되었고, 좋은 기회가 되어 소개를 해보려고 합니다.
인공지능은 게임을 어떻게 움직이는가?
인공지능은 게임을 어떻게 움직이는가?
미야케 요이치로 지음
안동현 옮김
이 책의 구성으 크게 3단계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AI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책이 꼭 순서대로 읽으라는 법은 없습니다. 여기서도 차례가 나오기 전에 옮긴이나 이 책을 읽는 방법에 대해서도 언급이 되어있듯 본인이 흥미가 있는 순서대로 읽는 것을 권장합니다.
필자는 어차피 두세번 더 읽는 것을 생각해서 일단 순서대로 진행을 했는데 다소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급하지 않고 천천히 이전에 게임을 하던 기억을 떠올리면서 읽으면 충분히 이해를 할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의 과거를 알기 전에 기본적으로 인공지능에 대한 기본 원리에 대한 설명이 먼저 준비가 되어있어서 초반에는 다소 지루함을 느끼는 분도 있겠지만, 이미 게임의 원리를 알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원리에 대한 흥미는 충분할 것 같습니다.
초반에 인공지능과 관련된 단어를 정리한 페이지가 있습니다.
혹여 책을 보다가 이해가 가지 않는다면, 앞부분에서 먼저 설명을 해준 것이 있는지 먼저 확인 후에 읽으면 좀 더 책에 대해 이해를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느낀건 이런 인공지능에 대한 설명을 해주어도 이해하기 쉽게 이미지로 해주는 경우가 많지 않았는데 기 부분에 대해서는 매우 만족하게 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설명이 있어, 단계별로 이해하기도 좋았다. 또한 현재 우리가 겪고 있는 단계 먼저 본다면 우리가 현재 겪고 있는 인공지능에 대해 알 수 있고 그걸 파생적으로 과거와 미래를 보기에도 최적화가 되어있습니다.
사실 인공지능이란 이야기는 많이 나왔지만, 이미지 설명과 함께 내용을 정리하는 글을 접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주로 글만으로 표현이 되어 이해를 위해서는 추가적으로 알아야 할 것이 은근히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그런 부분을 간소화하여 설명을 해줘 이해를 많이 도와주어 흥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오늘은 인공지능 게임에 대한 원리를 소개해주는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아직 다 읽지 않았지만, 이걸 보고 게임을 하게 되면 게임에 대한 원리를 더 빠르게 이해하지 않을까 싶네요.
이상 인공지능에 대한 책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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