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5) 썸네일형 리스트형 니트릴 장갑 : 집에서 염색을 하기 위해서는 라텍스 장갑을 구매 우연히 친오빠가 요식업을 하다 보니 라텍스 장갑을 무료로 얻게 되었다. 그때부터 필자는 염색을 할 때 그걸로 쓴 이후 너무 편리하게 사용했다. 그리고 다 써갈 때쯔음 22년 2월 16일 결국 다시 구매하게 되었다. 처음 사보는 거라서 걱정이 되어서, 처음부터 기록을 남기기 위해 이 글을 쓰게 되었다. 글러브온 해머 블랙 니트릴 장갑 구매일 : 22년 2월 15일 품명 : 글러브온 해머 니트릴 블랙 장수 : 100매 크기 : XS / S / M / L 가격 : 11,900원 (배송비 3,000원) 마감상태는 나쁘지 않게 쉽게 열 수 있는 구조다. 겉으로 보기에는 엄청 부실해 보인다. 딱 보고 내가 잘 산 걸까?? 걱정이 되었다. 기존에 얻어서 쓴 장갑과는 너무 다르기 때문에... 두께는 매우 얇다. 저게 .. 레진아트 : 세상에 하나뿐인 레진아트를 그로우에서 배워보자. 레진은 모형 제작이나 합성수지를 활용하여 제작하는 공예를 말한다. 활용에 따라 공업용과 공예용으로 나뉘는데,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레진은 주로 공예용이다. 레진에 조색과 다양한 미니 소품을 넣어 개개인마다 다양한 작품을 연출하는 아주 매력적인 아트라 할 수 있다. 먼저 필자가 수강하고 있는 레진아트 강의에 대한 소개를 먼저 하려 한다. 해당 강의는 위 레진 아트 강의를 클릭하면 더 자세히 볼 수 있다. 신양아리님은 현재 인천에서 공방과 수업 등으로 활동하고 있는 분이다. 유튜버 활동은 예전에 했었지만, 최근에는 카페 공방과 강의를 주로 하고 계신 것 같다. 아쉽게도 유튜브는 없지만, 인스타그램에서 현재 활동하신 작품이나 활동을 확인하실 수 있다. 물론 처음 접해보는 레진아트는 쉽지 않을 수 있다. 그런.. 종이접기 : 온라인클래스 중에서 종이접기는 어때요? 코로나가 창궐하면서 온라인 클래스가 다양하게 생기기 시작했다. 필자 또한 간간히 찾아보지만 초기 준비물도 가지각색이다. 그러다가 초기 취미로는 부담 없을 종이접기 클래스를 발견했다. 그로우 배우는 사람 입장에서 고민하고, 학습 환경을 바꿔보려 합니다. 홈페이지를 보면 알 수 있듯 취미뿐만 아니라, 취업과 재테크 그리고 공부와 관련된 모든 것들을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내가 해볼 수업은 종이접기다. 이지은 선생님께서 진행하는 종이 접기다. 이지은 선생님은 현재 '지나쌤의 종이친구'라는 유튜브를 운영 중에 있는 분으로,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그 시절의 종이접기를 다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PC로 보는 온라인은 매우 심플하다. 아쉽게도 강의 배속을 할 수 없는 줄 알았지만.... 보석십자수 / 처음으로 해보는 보석십자수 백수였던 시절... 뭔가 좀 다른 취미를 해보고 싶었다. 그렇기에 다이소에는 최적화로 뭔가 샘플로 해보기엔 좋을 것 같아 가보았다. 그리고 이게 있었다. 보석 십자수 보석 십자수 키트는 위와 같다. 먼저 설명서는 후면에 초보자도 쉽게 알 수 있다. 후면에는 구성품이 무엇인지, 사용방법이 정리되어있다. 구성품은 다음과 같다. 10개의 비즈 색상 펜, 트레이, 고체 풀, 벽걸이 고리 액자 도안 사용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적당한 비즈의 양을 트레이에 담아 살짝 흔들어 정렬을 한다. 그리고 펜에 고체 풀을 찍어 펜에 넣어둔다. 그럼 이렇게 고체풀이 들어간 펜을 볼 수 있다. 고체풀을 활용하여 비즈를 찍어준다. 도안의 비닐을 벗기고 도안 알파벳에 맞게 찍으면 된다. 계속 비즈를 붙이면 이런 모습이 나온다. 이.. 동네에 아트박스가 생긴 기념으로 산 종이모형 만들기 우리 동네는 그렇게 번화가가 아닌 동네다. 그래서 이미 다른 데에서 많이 생긴 ARTBOX는 2017년 12월 15일에 오픈을 하였다. 그리고 1~2년 후에 종이모형을 구입하게 되었고, 그리고 올해 1월에 만들기를 했다. 직업적으로 자리잡는데 시간이 걸리다 보니 취미생활을 완전히 단절을 하게 되었다가 다시 시작을 하게 되었다. 페이퍼나노 뮤직룸 브랜드 : 레드비샵 제품명 : KAWADA 페이퍼나노 뮤직룸(Music Room) 가 격 : 구입당시 20,000원 이였으나 인터넷으로는 14,000원으로 판매 중 페이퍼 나노에서 만든 것 중 책장이다. 책장은 디테일하지만, 책은 조금 대충 만든 느낌이 다소 강하게 들었다. 그냥 하나하나 따로 만든 게 그나마 더 디테일한데.. 왜 굳이 점선을 통해서 책을 3권으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