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안천 습지생태공원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난일기 : 22년 5월 1일 조카와 첫 나들이 때는 22년도 5월 1일 조카의 첫나들이를 함께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이 날은 가정의 달이지만, 조카의 첫 나들이이기에 의미가 좀 있던 날이었습니다. 처음 나들이하는 오빠와 새언니의 짐은 한없이 많고 어색해 보였습니다. 우리는 경기도 초월에 있는 거궁에 방문하였습니다. 새언니는 기독교인이다 보니 오전에 예배를 드린 후 1시 30분쯤 약속을 잡았습니다. 이 달은 가정의 달이다 보니 사람이 많아 대기 시간이 존재해서 대기해서 맛있게 밥을 먹었습니다. 기다리는 시간이 약 30분 정도 되었을 때 조카는 엄청 울어댔습니다. 이유는 밥시간... 밥 안 줘서 엄청 울어서 허겁지겁 먹여주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우리 차례가 와서 거궁에서 맛있는 식사를 했습니다라고 하고 싶지만, 쉽지 않았습니다. 자기랑 놀아주지 않자 소..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