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아트박스 선물받음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난일기 : 그냥 지우긴 아까운 잠깐의 소소한 일상 21년 12월은 그리 행복하면서도 행복하지 않았던 한 달이었다. 퇴사를 권고했던 사장. 그리고 조카라는 새 생명이 태어났다. 그리고 나는 백수가 되었다. 조카야 미안하다 이런 고모라서... 22년 1월 8일 12월에 대학교 동창 언니를 만난 후 얻게 된 네일 아트박스... 대학교 L언니는 네일아트를 배웠다가 10년 동안 방치된 이 아트박스를 나에게 주었다. 나는 회사를 퇴사하기 전에 취업준비도 꽤 기간이 길었다. 그때 유일하게 내 낙은 네일아트였고, 그리고 취업 후에도 간간히 하다가 언니에게 이 제품을 선물 받았다. 그리고 또 한 번의 선물을 받았고, 나는 그 보답으로 그 언니네서 네일아트를 하였다. 그 선물은 이제 내 것이 된 네일아트 박스에는 다 들어가지 않을 정도로 많았고, 너무나 큰 선물을 받았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