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촌 맛집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나가다 들러본 시골밥상집 20년 4월 5일자 사진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당시 이 때 나는 학원 다닐 준비를 하며 공부를 하고 있었던 시절이었다. 그 당시에 어머님이 기분전환을 시키자면서 부모님과 함께 드라이브를 하게 되었고, 그때 들렀던 가게였다. 시골밥상 집은 퇴촌에 있으며 메뉴는 다음과 같다. 우리는 가볍게 먹기 위해 시골밥상 3인과 해물파전을 시켰다. 기본 세팅이 완료된 후 먼저 해물파전이 나왔다. 솔직히 겉모양은 뭔가 명절에 해 먹는 동태전 느낌이 강했다. 해물파전은 많이 먹어보진 않았지만 그럭저럭 양도 괜찮았던 것 같다. 해물파전에 밀가루보단 계란이 더 많은거일까? 아무튼 이걸 다 먹어갈 즈음 메인 밥상이 나왔다. 시골밥상은 특별한 것은 없다. 우리가 아는 흔한 집밥 느낌이다. 다만 조금 다른점 하나면 돌솥에 3인의 밥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