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 해와 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정식 : 경기도 광주 한정식 맛집이라고 알려진 '해와 달' 방문 후기 때는 21년도 10월 초 어머님이 아시는 맛집으로 가자고 부리나케 달려간 어느 식당... 차가 매우 많고 건물도 오지게 컸다. 주차공간도 꽤 넓었다. 주말 점심때 가도 대기시간은 있을지언정 차를 주차하는데 문제는 없었다. 왼쪽이 본관이고 오른쪽이 아마 별관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이곳이 사실 왜 인기있는지는 모르지만 일단 입장~ 해와 달은 21년도 당시 25년차인 매장이었다. 아마 올해 가보시는 분들은 저 숫자가 26인 것을 보여주겠지? 여기는 매장에 들어가면 먼저 카운터에 접수를 해야 하며, 대기시간은 꽤 길지만 빠르게 회전되는 편이다. 현재 여기는 대기실이다. 대기하는 좌식이 생각보다 많아서 코로나 시국에서도 기다리는데 조금은 부담 없이 기다릴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이제 걸릴 만큼 다 걸렸을 거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