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2년 5월 이야기 어김없이 평범하고 백수생활을 만끽하고 있던 어느 날... 정말 미친 듯이 찾고 고민하던 네일아트가 있었다. 핀터레스트에서 열심히 찾게 되었다. 22년 5월 21일 필자는 왼손잡이라 오른손이 좀 더 디테일하게 하려 했으나, 미적감각이 너무 떨어져 이게 한계점이다. 그래도 정말 열심히 해보았지만, 아쉬움이 남은 디자인이었다. 역시 네일아트 장사는 아무나 하지 않는 것 같다. 22년 5월 24일 부모님은 관절걱정으로 인해 관절 팔팔을 몇 년째 먹고 있었다. 그 과정에서 조금 화가 났던 에피소드를 적어보려고 한다. 후기 작성을 위해서 촬영을 하려다 문득 찌그러진 제품을 받았다. 사실 여기서도 기분이 좀 별로였고, 너무 일이 험했던 걸까 아님 제품을 넣기 전에 그런 걸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관절 팔팔에 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