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음료 (4)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연히 발견한 커피캡슐을 종류별로 파는 사이트를 찾게 되었다. 보통 커피 캡슐이라 하면 해당 정품 본사에서만 파는 커피를 주로 마시는 편이다. 필자 또한 지난 몇 년간은 본사에서 파는 필터로 마시다가 점점 질리던 중 종류가 엄청 다양하게 판매하는 사이트를 찾게 되어서 이번에 종류를 여러 개 해서 구매를 하게 되었다. 처음은 그래도 가장 무난한 콜롬비아로 골라보았다. 물론 필자는 아메리카노의 맛을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잘 모르는 편이라 맛에 대한 평가는 할 수 없다. 콜롬비아는 뒷면에 그래도 한국어로 정보가 기입이 되어서 보는데 문제는 없다. 커피마다 다르지만 이런 밀봉이 된 경우도 있고 그냥 박스 상태로 보관이 된 경우도 있다. 커피가격은 16개에 5,000 ~ 7,000원으로 주로 샀었는데, 아마 지금은 가격이 더 올랐을 것 같다. 그래도 본사 제품보다는 가격이.. 라떼를 먹고 싶어 찾아... 프렌치로스트 인덜젼스 아이스 프렌치 라떼 예전에 카누 라떼를 너무 맛있게 먹은 게 기억에 남아서 찾게 되었습니다. 카누는 워낙 비싼 이미지가 강해서 좀 심플하면서도 싼 게 없나 해서 여기저기 찾다가 그냥 다양하게 먹어보려고 이것저것 사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연히 떠리몰에 있는데 하나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후기를 적으려고 합니다. 프렌치로스트 인덜젼스 아이스 프렌치 라떼 프렌치로스트 인덜젼스 아이스 프렌치 라떼 18개입 8,900원 떠리몰에서 22년 3월 13일에 구입 낚였다. 가격이 싸다고 샀는데, 싼게 아녔습니다. 그래서 이 이후로는 떠리몰에서 구매하는 일이 없어졌습니다. 유통기한이 짧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더 비싼 경우가 많아서 꼭 찾아서 구입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실제로 검색 시 당시 떠리몰이 무료배송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돌체구스토 : 돌체구스토 캡슐커피를 어떻게 먹어야 맛있게 먹을까? 돌체구스토 커피머신을 처음 갖게 된 건 옛날 내 생의 첫 남자 친구... 그가 엄마가 아메리카노를 좋아한다고 하길래 사주었고, 그 뒤로 꾸준히 이용 중인 제품이다. 물론 그와 헤어졌지만, 엄마는 그 제품을 편리하게 쓰다 보니 새로운 기기로 바꿔서 쓰고 있다. 받은 기기는 자동으로 내리지 않고... 물이 계속 나오는 형태로 너무 구형을 주었다.. 그리고 이제는 엄마는 매일 놓지 못하는 커피 아메리카노. 아무리 가격이 싸도 매번 아메리카노만을 마시면 질리기에 이번엔 좀 더 다양한 아메리카노를 구매하게 되었다. 구매처 : 네이버스토 판매자 : 이씨파트너스 금 액 : 1박스 당 9,800원 / 대용량 17,600원 용 량 : 16개 / 30개 이 당시에는 5개를 사면 초콜릿과 더블샷 잔(80ml)을 증정해주는 .. 믹스커피 : 말레이시아에서 온 믹스커피 후기 오늘은 조금 특별한 커피 후기를 가져와보았다. 바로 '말레이시아 믹스커피' 편 이다. 그럼 바로 제품을 확인해보려고 한다. 올드타운 화이트 커피 클래식 가격은 한 봉지당 3~4,000원 정도이며, 한 봉지에 15개씩 들어가 있다. 즉, 개당 200 ~ 266원 정도가 된다. 원산지는 말레이시아로 우연히 떠리몰에 판매를 하길래 호기심에 구입하게 되었다. 커피가 이반 커피에 비해 큰 편이며, 거의 초코라떼나 그런 종류들의 폭을 가지고 있다. 이렇게 보면 우리 믹스커피의 약 2배 정도의 크기라는 걸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그래서 물의 양이 180ml로 믹스커피의 약 1.8배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머그잔에 넣으면 코코아 타 먹을 때처럼 양이 좀 있다. 물은 약 180ml를 넣고 내용량은 38g이다. 아이스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