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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 크로와상의 생지의 맛을 보여주고 싶어 구매를 한 빵 하우스 메이트를 하였을 때, 집주인 언니가 크로와상 생지라는 것을 맛 보여준 적이 있었다. 그때 당시 너무 맛있게 먹어서 부모님에게도 한번 그 맛을 느껴보게 해주고 싶어서 구매를 하게 되었다. 구매한 브랜드는 BRIDOR이고 원산지가 프랑스였다. 사실상 브랜드는 관심없고 일단 한 번은 먹어보고 싶어서 아무 데나 구매하게 되었다. 먼저 가작 먹고 싶었던 크로와상은 미니로 먹기 편리한거로 구매하였다. 겉에는 크로와상인지 아닌지 구별할 수 있는 이미지로 구성이 되어있지 않았다. 그래서 다른 제품과 포장지가 같은 경우에는 꼭 상표를 확인해야지만 확인이 가능한 번거로움이 있었다. 미니 크로와상은 개당 약 30g으로 되어있다. 필자는 간식으로 먹을 때에는 인당 두개정도 먹으면 적당했다. 이럴 거면 그냥 큰 거로 살..
지난일기 : 22년 5월의 이야기 오늘은 22월 5일에 대한 이야기 중 일부를 적어보려 한다. 5월 8일 5월도 일이 없이 무료한 한달이 지나갔다. 5월 8일 어느날, 이 날은 엄마가 알고 있는 무당 할머니네에 다녀왔다. 그래서 이날은 점심때 아빠와 함께 먹어야 했는데, 그 때 배달을 하게 되었다. '순살만 공격'이라는 이미 유명해졌던 곳이 우리 동네도 생겨서 주문하게 되었다. 아빠가 전체적으로 다 잘먹었지만, 간장 맛을 너무 좋아해서 혼자서 다 먹었다. 그리고 조금 남아서 엄마가 다녀온 후 맛보더니, 며칠 뒤 바로 다시 주문하게 되었다. 엄마의 픽은 바로 와사비마요.. 우리 집은 취향이 확실히 갈린다. 나는 파닭/후라이드 파다. 5월 11일 집에 있는 색연필에 대해 발색을 하였다. 내가 구별을 위해서 만들었는데, 지금 보니 어디론가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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