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셔뿌셔 대체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간식추천 : 우리집에서 몇달째 먹고 있는 '게메즈 에낙' 스낵 우연히 작은 간식을 사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남아 검색하게 되었다. 스낵의 이름은 게메즈 에낙이었다. 그리고 필자네 집에서는 몇 달째 꾸준히 구매하게 된 과자로 되었다. 게메즈 에낙 ( Gemez Enaak ) 라면 과자의 일종으로 인도네시아에서 Siantar Top이라는 회사는 1972년도에 설립이 되었다. 바로 이 회사에서 만들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뿌셔뿌셔 혹은 베이비스타 등이 좀 더 많이 익숙해져 있지만, 맛은 미묘하게 다르다. 다만 맛 종류가 게메즈 에낙은 3~4가지 종류로 있는 거로 보이지만, 실제로 우리가 구입하기 수월한 건 딱 이 두 가지뿐이다. (물론 필자가 잘 못 찾은 것 일 수 있으니 한번 찾아보기를 권장한다.) 게메즈 에낙 중 가장 기본적인 맛이라 할 수 있는 치킨 맛은 누구..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