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G버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난일기 : 22년 3월의 이야기 3월 겨울이라면 퇴사하고 두 달밖에 되지 않았던 달이였습니다. 이 때는 한창 뭔가를 하기 보다는 휴식에 거의 집중을 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첫 실업급여때문에 많이 혼란이 되어서 왔다 갔다를 했습니다. 그리고 결국 성공하긴 했지만... 왜 정보는 얼마든지 지들이 다 볼 수 있는데... 굳이 우리가 다 준비해서 가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22년 3월 2일, 3월 4일 3월은 젤 네일에 미쳐서 손톱은 손톱대로 망가지고, 알리에서 주문도 꽤 한 것 같아요. 그래서 그걸 막고자 한 달의 용돈을 30만 원으로 자체적으로 제한을 해두었습니다. 아니 돈을 그리 잘 안쓰면서 기상은 더럽게 못하네요 ㅜ 그리고 3월 4일은 제20대 대통령 선거날이었죠. 사전투표를 시청이 집 근처에 있어서 시청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