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지갑 : 싼 가격에 오랫동안 쓰고 있는 카드지갑 후기

위 제품은 직접 구입하여 쓴 후기입니다.

 

지갑이라는게 회사에 따라 내가 사용하는 방법에 따라 지갑의 사용도가 많이 달라진다.

그렇다 보니 현재는 카드만 쓰는 나에게 적절한 지갑을 찾다가 우연히 써보는데 잘 쓰고 있다.

 

1. 카드지갑

카드지갑은 다양하게 많다. 그 중에서 나에게 무엇이 맞는지 찾기란 쉽지 않다.

반자동 카드지갑

구입처 : 카카오톡 톡딜(추정)

구입가 : 3~4000원으로 추정...(톡딜가로 꽤 싸게 산 편)

현재 판매가는 3~5000원으로 폭이 상당이 있다.

색상 : 골드, 실버, 레드, 그레이, 블루, 블랙

다양하게 판매 중

당시 구입할 때 싸게 구입한 거 같은데 기록이 없어서 가격이 완벽하진 않은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사실 이 제품을 처음 접한 것은 어떤 사람이 쓰는 자동 지갑을 보고 괜찮아 보여서 구입하였다.

물론 그 제품과 동일한 것도 아니고 가격은 현저히 싼 편이다.

저 제품을 통해서 자동과 반자동 두 가지 제품으로 판매하며, 지금 구매한 제품은 반자동 제품이다.

 

 

2. 본 사진

외관은 알루미늄 특성상 차가운 재질로 구성이 되어있다.

하지만 생각보다 사용하는 데는 큰 문제없으나,

다른 제품과 주머니를 사용할 경우, 다른 제품에 흠집이 잘 나는 단점이 발생합니다.

 

 

3. 사용 모습

카드를 넣게 되면 위 사진과 같게 되는데,

여기서 약간의 문제점 하나 발견

카드 종류에 따라 떨어지는 카드도 생기므로, 이건 직접 써보고 판단해야 할 문제인 거 같다.

 

 

4. 카드 나오는 모습

거치대 없이 촬영하느라 좀 흔들린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하단 부분에 레버를 내리게 되면 안에 있던 카드가 올라오는 과정으로 시작되는데

생각보다 카드 필요한 만큼 들어가서 좋았고, 편리하게 쓸 수 있어서 좋았다.

당분간 이 제품이 망가지지 않는 한 계속 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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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갑이라는 게 용도에 따라 쓰이는 방법도 다르고 그날에 따라 쓰는 지갑도 달라지기 마련이다.

근데, 이 카드지갑은 생각보다 오랫동안 쓰게 되었고 매우 만족한 제품이다.

요즘 현금으로 쓰지 않는 현대인에게는 딱 맞는 제품이며, 삼성 페이를 쓰는 자라면 더더욱 필요도 없는 제품이다.

하지만 아직 아날로그가 좀 있는 편이다 하면 한 번쯤은 권장해보고 싶은 제품이다.

이상 제이나린의 카드지갑 후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