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간결하게 후기를 남길 수 있는 것을 모아 작성을 하려 한다.
하나의 글로 쓰기에는 작은 내용 같아 미뤄둔 후기를 작성하려 한다.
1. 포도씨유
구매처 : 네이버
결제일 : 20년 11월 30일
배송일 : 20년 12월 02일
각가격 : 당시 7,500원 구입(배송비 3,000원 추가)
다만 조금 아쉬운 것은 안전배송은 가능했으나, 버려야 할 쓰레기가 다소 많이 나왔다. 이전에는 종이박스로 받은 기억이 있는데... 왜 이렇게 오게 된 건지 알 수 없다. 가격은 꽤 싸게 샀다.
2. 더 맛있는 족발보쌈(체인점 - 경기도 광주)
이날은 김장을 한 날이라, 엄마가 음식을 할 수 없는 상황이 와서 몇 년 만에 족발을 주문하게 되었다.
가격은 약 4~5만 원으로 추정합니다. 배민 특성 기록이 오래 남진 않아 확인이 불가하다.
나는 이 부분 맛있지만, 부모님은 두 분 다 이 맛이 싫다고 하셨다. 두 번째 시킬 때 다른 메뉴 하고 싶어 시켰지만, 나 빼고 다 싫어하셨다.
맵지만 계속 손이 가는 매운맛 족발은 필수로 해야 한다.
우리 집은 족발 먹을 때 막국수 엄청 좋아해서, 꼭 양이 많게 주문해야 한다. 그 당시 이벤트성으로 업그레이드로 풍족하게 먹었다.
그 외 사이드는 손이 솔직히 잘 가지 않았다. 각자의 맛과 개성이 너무 강해서 사이드와 어울리는 메뉴로 구성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강했다.
3. 업 텐 브로 피자(프랜차이즈 - 경기 광주점)
아쉽게도 현재 7월에는 문을 닫은 매장이다.
메뉴명 : 브라더 박스
사이즈 : M OR L 선택 가능
(하지만 당시 필자의 체인점에서는 선택권이 없었다. - 사이즈는 본점을 참고하였다.)
혼자 혹은 커플이 먹기에 적당한 양이다. (양이 적은 사람이라면 3명까지 먹을 수 있을 듯하다.) 근데 딱히 특별함은 없다. 어디서 흔하게 먹을 수 있는 평범한 맛이다.
오늘은 다양하게 구입하거나, 배달한 음식에 대해 간략하게 작성하였다.
맛있었던 곳도 있고, 맛없던 곳도 있고, 싸게 구입하였지만 분리수거가 많은 경우를 보았다.
언제나 그렇듯 직접 구매해보지 않고, 먹어보지 않고 내 입맛이 될지 모르기에
오늘도 필자는 다양한 음식과 배송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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