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1. 21년 03월 14일
주말에 가족 셋이서 노랑 통닭을 시켜 먹었다.
순살 3종세트 19,000원 + 노랑 봉투 감자 7,000원 + 배달 팁 2,000원
노랑 통닭 먹고 싶었는데 동네에도 생겨서 시켜먹었다. 나는 바삭 해서 너무 좋았는데 아버지는 많이 뻑뻑함을 느낀 듯하다. 아버지는 양념은 잘 먹었다.
2. 21년 3월 18일
3월 16일 네이버에서 자바 홀더 펜과 심을 구입하였다.
아버지가 외장 목수라 이 펜과 심을 사는데, 기존에는 어머님이 문방구 사업을 해서 살 일이 없었지만 몇 년 전에 가계를 그만두어서 구매가 내 담당이 되었다.
이 제품이 아버지가 쓰기엔 가장 튼튼하고 잘 부러지지 않는다 하여서 이 펜과 심만을 고집하게 된다고 한다.
혹시 외장 목수나 좀 험하게 샤프를 쓰게 된다면 필자는 이 제품을 추천한다.
3. 21년 3월 20일
취업이 잘 되지 않는 스트레스로 인하여 연장 젤에 흥미를 갖게 되었는데, 점점 아트에도 욕심이 생겨 아트를 하게 되었다. 거의 저걸 하는데 하루종이 걸릴 정도로 오래 걸려서, 그 후에는 잘하지 않는다.
일단... 램프부터 사야 뭘 할 수 있을 것 같다.
반응형
'Daily >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난일기 : 그냥 지우긴 아까운 잠깐의 소소한 일상 (0) | 2023.03.11 |
---|---|
지난 다이어리 : 잠깐의 소소한 행복 (1) | 2022.12.31 |
오늘의 뉴스 : 곰 탈출 용인시 안전 문자 (0) | 2021.07.06 |
지난일기 : 20. 05. 19 친오빠 결혼식을 위한 악세사리가 도착했다. (0) | 2021.01.02 |
지난일기 / 오사카여행 후유중을 앓고 있었던 그 날... (0) | 2020.0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