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저소음마우스 : 현재 1년넘게 잘 쓰고있는 무선마우스 후기

이 마우스는 구매한 지 약 1년이 넘어갔다. 근데 아직도 너무 잘 쓰고 있고, 건전지도 아직 바꾸지 않았다.

너무나 잘쓰고 있고 상태도 좋아 후기를 작성해보려고 한다.

 

 

1. 패키지 개봉

로지텍 무선저소음마우스 패키지

브랜드 : 로지텍

제품명 : logitect PEBBLE M350 / 로지텍 페블 M350 무소음 마우스

색상 : 블랙, 화이트, 핑크, 블루, 그린

가격 : 29,000

이 가격은 정품가를 기준으로 하였으며, 필자가 구매한 가격의 금액을 찾지 못하여 적지 못하였다.

 

로지텍 페블 제품과 설명서

본품과 더불어 설명서가 있다.

근데... 필자가 설명서를 보관하지 않고 버린 것을 보아하니 한국어 설명이 없던 것 같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한국어...

어차피 설명서 한국어 없으니 딱히 필요가 없어 버렸나보다.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두 가지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는데, USB를 사용하거나, 블루투스를 사용하는 두가지 방법이 있다.

여기서 뭘 더 설명할까?

사용법은 어차피 한 번 설정하면 웬만하면 변경될 일이 없고, 무선 특유의 비슷한 기능으로 기억하는데 어려움을 없을 것이다.

 

2. 제품 디테일

로지텍 페블마우스

필자가 그동안 샀던 마우스 중 가장 작았던 것 같다. 하지만 클릭감의 위치나 손목이 꺾이는 것은 적어서 편했다.

 

로지텍 페블 마우스 앞 뒤

아래 흰 종이 같은 거를 빼면 그때부터 건전지를 사용하게끔 되었다.

 

로지텍 페블 마우스 내부1

내부를 보면 자석형 접착식으로 뚜껑이 고정이 되고, 하단에는 건전지와 USB를 넣을 수 있는 공간이 있다.

 

로지텍 페블 내부

몇 년 전만 해도 무선 마우스의 경우, USB가 따로 나와 보관할 때 잃어버리는 경우가 발생하였다. 그 단점을 보완하여 전체적으로 무선 마우스에 업데이트를 한 것 같다. 하지만 요즘에는 USB가 작아서 그냥 꽂아놓고 노트북을 들고 다녀서 큰 의미가 없다.

 

3. 총 평가

간단하게 평가를 해보려 한다.

장점	아쉬운점
가볍다. 저소음이다. 배터리가 오래간다.	전용파우치가 있었으면... (때가 타기 시작했다..)

파우치만 있으면 완벽할 듯하다.

원래는 플라스틱으로 보관했는데... 엄마가 버려버려서... 보관할 파우치가 필요하다..

시내에 나가면 하나 사야 할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