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69)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갑 / 명함과 카드를 한번에 보관하고 싶다면 명함카드지갑을 안녕하세요. 제이나린 입니다. 오늘은 오사카를 가기 전 면세점 찬스를 통해 구입을 하게 된 명함카드지갑에 대해 소개를 해보려고 하는데요. 사실 지금 드는 생각은 내가 무슨 생각으로 이 제품을 샀을까 하면서 후기를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명함 지갑 다음은 명함지갑을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브랜드 : 트로이카 품명 : Credit card case 가격 : $17 (한화로 약 2만 원대) 특징 1. 명함과 지갑을 같이 사용할 수 있다. 2. Data safe의 기능으로 전자식별칩으로 인해 내 개인정보를 보호할 수 있다. (실상은 이게 어떤 도움이 되는지, 그에 대한 정보는 일절 없다.) 명함지갑 디테일 컷 다음은 제품에 대한 디테일 이미지를 촬영해보았습니다. 앞면에는 아무런 무늬가 없어 심플함을 좋아하시는.. 지난일기 / 오사카여행 후유중을 앓고 있었던 그 날... 당시 거의 비슷하게 친오빠도 일본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저보다는 아마 하루 더 먼저 갔었고 내가 교토에 갔던 날에, 오사카를 방문하여 전혀 마주칠 일이 없었더라고요. ㅋㅋ 오빠도 부모님에게 드릴 간식을 사왔는데 특이한 걸 사 왔더군요. 오빠는 엄마가 좋아할 만한 간식 : 고추냉이 과자류 나는 아빠가 좋아할 만한 간식 : 달달한 우무 젤리 다행히 오빠랑 저랑 반대로 사서 부모님 둘 다 삐지지 않고 다행이었어요 ㅋㅋ 사진은 좀 못생기게 찍었지만... (이날 너무 피곤해서 대충 찍어버렸어요...ㅋㅋ) 오빠가 사 온 이치고 빵, 일명 딸기빵이라 생각하면 되는데요. 모양도 너무 이쁘고 빵이 촉촉하였습니다. 속은 그닥... 그냥 던킨도너츠 먹는 맛이더라고요. 뭔가 이걸 살 때는 '어머 귀엽다 하나 사볼까?' 이런 .. 여행 / 나의 첫 해외 여행 '오사카'를 다녀오다. 마지막날 드디어 나의 첫 해외여행 '오사카'도 마지막 날이 돌아오고야 말았습니다. 돌아오지 않기를 바란듯 바라지 않았지만... 아침부터 분주하게 우리는 짐을 싸고 있었습니다. 그동안 입었던 옷, 사갈 선물, 그리고 기념품 등 사실 24인치 이 캐리어에는 가득 들어가지 않고 1/3이 남은 것에 대해 조금 아쉬웠었습니다. 물론 좀 더 선물을 사가고 싶었지만 다른 친구들과 함께 움직이는 것이기에 그럴 수 없었음에 너무 아쉬웠습니다. 아침에 오사카 거리를 다니면서 먹을 음식을 골랐습니다. 마지막 오사카의 만찬이였기에 고심하고 고심하였습니다. 그리고 고민끝에 고른 것은 '규카츠' 생각보다 많이 비싸더라고요. 아마 만원이 넘는 가격으로 기억하는데, 다음에 규카츠 먹을래 돈가스 먹을래? 하면 전 무조건 돈가스입니다. 물론 이.. 여행 / 나의 첫 해외 여행 '오사카'를 다녀오다. 3일차 일본에서 2일의 밤을 지나 3일차 아침이 왔습니다. 3일차에서는 한 친구가 피로가 많이 쌓여서 오사카 주변에만 머문다고 하고, 나머지 3명이서 쿄토를 갔습니다. 아침은 간단하게 오사카 지하철에 있는 어느 한집에 들러서 먹었는데 정갈하고 맛있었습니다. 원래 가지를 좋아하지 않는데, 이상하게 해외에서 나와서 그런지 이번에 반찬을 하나도 남기지 않고 다 먹었습니다. 사실 첫날? 아마 친구가 역에서 이 패스권도 한번데 받아놓고 이날 우리한테 줬던거 같습니다. 요거는 오사카에서 교토까지 1일권을 쓸 수 있는 것으로 구입을 해줬는데 저기 가격이 써있네요. 700엔 약 7천원이 넘는 가격입니다. 일본은 지하철은 민영화로 인하여 가격이 좀 많이 비싼 편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인지 지하철도 우리나라랑 다르게 많이 복.. 여행 / 나의 첫 해외 여행 '오사카'를 다녀오다. 2일차 2일차 숙소에서 잠을 자고 편의점에서 간단하게 도시락을 사 먹었습니다. 생각보다 편의점 음식은 맛있었지만, 저에게는 다소 짠 음식이 많은 거 같아요. 여름철 땀을 많이 흘려서 그런가...? 볶음밥 자체도 간이 되어있는 데다가 돼지고기 소스? 에도 간이 되어있어서 여기다 밥 반공기는 더 넣어먹어도 안 심심해질 그런 농도였습니다. (그나마 온센 타마고가 나를 살렸다... 휴) 간단하게 먹고 우리는 유니버셜에 갔습니다!!! 드디어 저도 유니버셜을!!! 너무 설레서 솔직히 이날 엄청 일찍 일어났어요. 근데 나머지 두 친구가 너무 늦잠 자서... 출발이 다소 늦어져서 많이 타지를 못했던 거 같아요. 제일 먼저 간 곳은 할리우드 드림 더 드라이 이 것을 타기 전까지만 해도 엄청나게 더왔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1.. 여행 / 나의 첫 해외 여행 '오사카'를 다녀오다. 1일차 나의 첫 해외여행은 사실 여행시기가 좋지 않았습니다. 당시에 일본 불매 운동이 극성이 되었기 때문에 왜 가냐라는 말도 들었지만, 나에게는 흔치 않을 좋은 기회가 될 거 같아서 그 욕설을 무릅쓰고 가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총 3박 4일동안의 여행 4명의 친구들과 함께하였다. 날짜는 19년 7월 17일부터 20일까지 약 3박 4일이었고, 여행을 많이 다녀온 친구가 모든 일정과 구매를 다 해주었기 때문에 매우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19.07.16 여행 D-1 사실 이날 너무 기분이 좋아서 잠도 오지 않고 인천까지 바로 갈 자신이 없어서 차끌고 전날 출발하겠다는 친구가 있어서 그 친구 차 얻어 타고 출발하였다. 그날은 날씨가 좋지 않았던 상황이였고 너무 덥고 습한 날씨였다... 그래서 차 안에서 자려 해도 잠.. 캐리어 : 생에 첫 캐리어를 고심하여 구입하였습니다. 내 생에 가장 큰 가방을 구입할 계획은 전혀 없었습니다... (과연 그런 날이 올까??라고 생각할 정도로...) 그러다가 우연한 계기로 친구들과 일본 여행을 갈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큰 맘먹고 구입을 하였습니다. 그때 엄마도 여행 갈 때, 캐리어가 없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같이 사용하려고 나름 보고 좋은 것으로 구입하였습니다. 그럼 저의 생에 첫 캐리어 후기를 보시겠습니다.! 제품 소개 다음은 제품을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생에 첫 가장 큰 택배도 받아보네요. 진짜 정말 많이 고민하고 고민하여 겨우 구입하였습니다. 명칭 : 레투 캐리어 24인치 가격 : 89,000원 (가격 기준은 당시 제가 구입한 가격을 기준으로 합니다.) 구매처 : 쿠팡 처음 캐리어를 구입할 때 당장의 용량만 생각할 것인가 V.. 휴대용선풍기 : 이제는 여름에는 뗄레야 뗄 수 없는 선풍기 드디어 구입 작년 여름 엄청 더웠다. 더운 시절에 여행을 다녀와야 하기 대문에 더더욱 선풍기가 필요해서 19년도에 구입을 하였다. 작년에 너무 잘 썼고 올해도 쓰고 있는 미니 선풍기를 소개해보려고 한다. 1. 미니선풍기 오난 코리아 루메나 FAN PRO 2세대 휴대용 선풍기 22,000(배송비 포함) (위 가격은 19년 6월 25일에 구입한 가격이므로 현재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2. 디테일 컷 색상은 크게 4개(민트, 네이비, 핑크, 화이트)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저는 19년도부터 핑크에 푸욱 빠졌기 때문에 핑크로 픽하였다. 일단 색을 전체적으로 잘 뽑아서 매우 만족스럽다. 패키지 뒷면에는 제품이 어떻게 구성이 되어있는지와 설명이 기록되어있다.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본체, 충전식 스탠드, USB 케이블, 설..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다음